TIL. 멋사_1차 포트폴리오 워크샵#1

🦁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 1기🦁
👉 포트폴리오 워크샵

Am 9:00 - Pm 4:00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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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론트엔드 스쿨 수업 이틀째✌️

멋쟁이사자 팀에서 포트폴리오 워크샵을 진행해 주셨다.

 

파워 비전공자인 나는

현재 개발 공부 의지에 비해 학업 목표&취업 방향에 대해 막연한 상황이는데,

적절한 때에 워크숍을 진행해주시다니..!

매번 프론트엔드 스쿨 커리큘럼에 감탄하고 있다.✨

크으..

(매일 가족들한테 멋사 프론트엔드 스쿨 너무 좋다고 찬양 중이라는 TMI..)

 

TIL(Today I Learned)을 습관을 들여서

개발을 꾸준한 사랑하는 마음이

드러났으면 좋겠다.🥰

없던 습관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

처음에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신경도 많이 쓰이겠지만,

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돌아온다는 것을 알기에..✨

오늘 인생 첫 TLI 블로그 시작..!

 

[ 워킹백워즈 방법론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워크샵 ]

feat. 임동준 코치 | 우아한테크코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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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1차 워크샵의 목표

1. 워킹백워즈 방법(Working Backwards)으로 역량순 포트폴리오를 만들기

2. 피드백 루프 설계하기

 

 

1) 워킹백워즈

: '고객 경험'을 먼저 정의한 다음에, 이를 출발점 삼아 거꾸로

되짚어가며 반복적으로 일한다는 뜻이다.

1. 언론 보도 자료 (PR) 
2. 자주 묻는 질문 (FAQ)

(  🔙워킹백워즈(Working Backwards)'란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?

: 되돌아보면서 일하기?

: 목표를 정하고 반대 방향으로 일하기?

 

이렇게 학생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고 직접 작성하는 기회가 많아서 

더 기억에 남았다. 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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🦁 1부

'워킹백워즈'로 포트폴리오 만들기

: 워킹백워즈 방법으로 멋사 기간 동안 향상시키고 싶은 역량 목표 설정

• 워킹백워즈 방법으로 역량 순서대로 작성하는 포트폴리오에 대한 소개
• 내가 한 것이 아닌 잘하는 것 순으로 작성하기
• 그룹원들과 토론하면서 각자만의 역량 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기

 

3개월 동안 함께 할 스프린트 회고 팀 (#19조)을 만났다.

목표를 더 잘 설정하기 위해 팀원들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.

웃음에 너그러우신 따스운 분들은 만난 것 같다 ㅎㅎ

 

특히 역량 체크리스트를 구체화했을 때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

시간이 참 좋았다.

전공자이신 분들과 개발에 대한 지식이 꽤 있으신 분들 덕분에

더 다양하고 진행이 수월했다고 느꼈고,

페어 프로그래밍, 주석 활용 등 개발 능력 향상에 있어서

내가 미처 생각 못 한 팁을 얻어 갈 수 있어서 좋았다.

나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을 텐데..!

열심히 공부해서 팀원들과 같이 시너지를 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.

 

 

🦁 2부

각 역량별로 피드백 루프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만들기

 

1. 내 포트폴리오에서 보여줄 '잘'하는 역량

1) 개발 디테일

- 코드 리뷰

- 주석 적절히 활용

- 기능 구현 리스트 만들기 전에 작성

- 팀원들과 코드를 공유하여 피드백 주고받기

- 페어 프로그래밍 활용

- 클린 코드 작성(불필요한 코드, 반복문 중첩 )을 위한 학습 및 회고

- 시맨틱 한 코드 연습

 

2) 개발자들과의 협업

- 코딩 컨벤션 통일

- 팀 분위기 관찰 & 포용할 수 있는 능력 함량 (소외되는 사람 X)

- 질문하는 규칙 만들기

- 데일리 스텐드업 미팅을 통해 진행사항 공유 및 조율

 

3) 나만의 차별화

편집디자인 전공의 개발자.

디자이너들에게 도움을 주는 웹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음.

사용자 입장에서 간결하면서 차별성 있도록

 

2. 1차 액션 플랜

1) TIL 매일 올리기
: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과 회고 위주로

2) 동료들에게 코드 리뷰받기/해주기

: 다음 스프린트 회고 날까지 2번 정도 코드 리뷰받기

3) 주석 처리 사용하기 

: 과제 때마다 주석 사용하면서 꼼꼼히 태그 공부하기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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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워크샵 진행 중 정리가 필요한 부분들

(수정할 예정)

 

1) 좋은 포트폴리오란?

- 프로젝트 의도를 잘 전달

- 사용자 입장에서 이유가 있는 기획&코드

- 나만의 강점을 드러낸 것 (성실성, 꾸준함..)

 

2) 피드백 

- 방향 잡아주는 네비게이션
- 시선의 확장 (이 말이 참 좋다.)

 

3) 좋은 피드백이란?

- 피드백을 받은 사람이 행동을 함
- 기분은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전달할 사항 전달하기
- 대안을 제시해 주기

 

4) 역량을 정리해 보면서, 막연했던 점

: 구체적인 취업 방향 목표가 부족했고, 수업만 잘 따라가면 되겠다는 생각과 다짐이 막연했다.

 

4-1) 다른 사람들이 쓴 역량을 보면서 배운 점

- 매일 TIL 작성

- 성장곡선을 그려보고 세부적 계획을 짜기.

: 구체적으로 자신이 가진 장점을 갖고 역량을 키우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.

 

4-2) 내가 작성한 역량을 갖췄다고 상상해 봤을 때, 구체적으로 어떤 걸 해볼 수 있는가

내가 만드는 웹 서비스를 잘 이해하는 개발자가 되어있고,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웹 서비스를 직접 만들 수 있다.

 

* 마무리 회고

1. 오늘 배운 것

포트폴리오에 담고 싶은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구체적인 체크리스트 작성법

 

2. 오늘 워크숍 하면서 달라진 점

막연한 계획들이 구체화되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체크리스트를 설정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음

 

< 스프린트 회고의 목표 >
작은 단위의 스프린트를 통해서 계획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조정하고 피드백을 반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.

 

 

 

(+ 🙂

수업 이틀째인데도 성장하기 위한 좋은 인사이트를 정말 많이 지원받고 있다.

강사님, 코치님, 매니저님, 학생분들 모두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지지해 준다.

특히 이 과정에서 좋은 부분은 한 명의 낙오자 없이 과정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

하는 점이다. 수업에 학생들이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수업을 맞추어주는 것에서

진심이 느껴진다. 

 

배움에 매일 감사함을 느끼면서 사람들을 위한 좋은 문화를 만드는 웹 서비스 개발자로

폭풍 성장하는 3개월이 되길 바라며..!

화이팅. )